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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설날 평창과 함께 '풍성'..가족, 지인, 이웃들과 행복 나눠
  • 손희정기자
    2018.02.20 14:50:30


  • 한국의 민족대명절 설날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는 영아에서 어른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설날대축제가 마련됐습니다.   


    본격적인 민속 놀이에 앞서 한복 콘테스트 무대에 올라 온 어린이 참가자들은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윷놀이 단체전에서는 곳곳에서 화이팅 넘치는 함성이 들렸습니다. 


    (인터뷰) 성인장애인공동체

    그럼요 1승이 최고로 중요한거거든요 우리한테..1승을 해야 2승이 있는거고 2승이 있으면 3승이 있는 겁니다. 


    어르신에게는 고향 생각을 안겨주며 행복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참석자 

    이렇게 윳놀이를 하니까 왕년에 어렸을 때 자랐던 고향 생각도 나고, 또 흩어져 있는 동포들이 모여서 민속의 놀이를 하니까 정말 행복합니다.오늘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참석자들은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투호를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부부 참석자

    중학교 때 차 보고 처음 차 보는 거예요.

    가끔 제기를 차는데요 몸도 운동이 되고 너무너무 좋아요.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100개 정도 찰 정도로 잘 되고..


    (인터뷰) 참석자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사니까 아이들에게 전통을 알려 줄 수 있고 민속놀이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설날 행사장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가 큰 인기를 얻으며 함께 기념 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 어린이 참석자

    평창 마스코트 반다비..


    축하 무대에서는 한국 민요와 한국 전통 무용, 장구병창 이외에도 2살 남아의 북 소리가 인상적인 네팔 민속 공연단의 특별 무대가 올려져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와 조성준 주의원 이외에 주류사회 정치인들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아메드후세인 연방이민성 장관과 한복을 차려 입은 캐슬린 윈 온주 수상, 존 토리 토론토 시장 이외에도 연방과 주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이들은 서툴고 어색하긴 해도 우리말로 새해 인사를 전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조성훈 윌로우데일 온주 보수당 후보와 리치몬드힐에서 연방보수당 공천 경선에 나서는 신윤주 후보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설날대축제는 토론토한인회와 한국민속문화협회,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한편, 무궁화한인요양원은 설날인 지난주 금요일 낮 2시 요양원에서 설 기념 잔치를 열었습니다. 


    요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새해 덕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은 푸짐한 설 음식을 드신 후 전통 춤과 민요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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