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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유학생 감소..지난해 말 캐나다 2만5천여 명
  • 손희정기자
    2017.11.16 09:19:10


  • 한국인 유학생 수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최고 선호 지역으로 꼽히던 미국 유학생 숫자는 감소하는 대신 중국으로 떠나는 유학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외교부가 발표한 '2017 재외동포 현황' 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으로 해외에 머무는 한국 유학생은 총 26만284명입니다. 

    2년 전보다 1만6천550명, 4년 전보다는 무려 3만6천473명(12.3%) 줄었습니다. 

    한국 유학생은 미국이 7만3천113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이 6만2천56명으로 두 번째이며, 캐나다가 세번째입니다. 

    캐나다 유학생 수는 2만5천396명입니다. 

    밴쿠버 총영사관 관할 지역이 1만4천500명으로 가장 많았고, 토론토 관할 지역은 8천670명, 몬트리얼 관할 지역에 1천870명, 오타와 대사관 관할은 356명 입니다. 

    미국 처럼 캐나다도 2년 전에 비해 유학생 수가 줄어든 가운데 캐나다 다음으로 유학생이 많은 나라는 호주와 일본, 영국, 필리핀 순입니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호주, 필리핀,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의 유학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해외로 나가는 한국 유학생과는 반대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 숫자는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2013년 일시 감소했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은 해외로 떠나는 한국인 유학생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국인 유학생 수는 2007년 2먼8천여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해 2010년 2만명 밑으로 떨어졌고, 2014년과 2015년에는 1만1천7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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