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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거주 한인 24만 명..ON주 11만6천, BC주 7만7천, AB주 2만2천 명
  • 손희정기자
    2017.11.09 09:23:34
  • 캐나다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재외동포는 지난해 기준으로 24만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4년 22만여 명에서 2만여 명이 늘었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는 2010년 231,491명에서 2012년 205,993명으로 줄었고, 2년 뒤 224,054명으로 늘며, 지난해엔 240,94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모국의 외교부가 발표한 2017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2016년 재외동포 수는 743만 여명으로 2010년 718만 여명에서 늘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 1십2만4천여명, 밴쿠버 관할 지역은 10만2천 여명으로 늘었으며, 몬트리얼 관할은 1만2천여명, 대사관 지역은 3천여명으로 2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온타리오주에는 116.465명, 매니토바주에 7,447명이 거주하며, 이 중 영주권자는 34,172명, 유학생을 포함한 체류자 18,227명, 시민권자는 71,513명입니다. 

    밴쿠버 관할은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알버타, 사스카추완, 유콘, 노스웨스트 준주를 포함하며, 영주권자 19,407명, 체류자 32,675명, 시민권자 49,7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BC주에 거주하는 77,475명 중 영주권자는 15,059명, 체류자 24,087명, 시민권자 38,329명이며, 알버타주에는 총 22,394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BC주는 유학생이 줄어든 반면 일반 체류자가 급증했습니다. 

    퀘백주 등 몬트리얼 관할에서는 영주권자와 일반 체류자가 줄었으나 유학생이 늘었으며, 주캐나다대사관 관할인 오타와와 누나붓에는 3,093명이 거주하는데 누나붓 준주는 2년 전 시민권자 10명에서 4명으로 줄었습니다. 

    이번 정부 통계 자료는 2011년 캐나다 연방통계청 자료와 2013년 자료 이외에 2013년과 2014년 시민이민부 통계, 한인회 자체 조사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한편, 재외동포인 743만 명 중에서 모국 투표권이 있는 재외국인은 267만2천여 명이며, 이의 두배인 476만 여명은 각국의 시민권자입니다. 

    이들 중에서 가장 많은 255만 여명이 중국에 거주하고, 미국 250만 여명, 일본 82만에 이어 캐나다가 네번째로 많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전 세계 재외동포 수를 파악하기 시작한 시점은 1971년으로 당시 재외동포는 7십만2천928명으로 45년 동안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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