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선거 다음주 화요일부터 6일간..캐나다 등록율 1위는' 밴쿠버'
  • 손희정기자
    2017.04.17 11:49:19


  • 제19대 대통령 재외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토론토총영사관 관할에서는 국외부재자 5,453명, 재외선거인 1,125명 총 6,578명이 등록했고, 주밴쿠버총영사관 관할은 국외부재자 6,624명, 재외선거인 589명 합해 총 7,213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유권자 등록율이 밴쿠버가 18.7%로, 17.1%인 토론토에 앞섰습니다.  

    특히 밴쿠버는 재외유권자 3만 명을 넘는 세계 22개 공관 중에서 중국 상하이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으며, 토론토도 미국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이어 다섯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 오타와 지역에서 691명, 몬트리얼 지역에서 981명이 등록해 이번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캐나다의 재외유권자는 총 15,462명입니다.    

    이들은 다음주 화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동안 재외공관 4곳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들 공관 이외에 토론토 한인회관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투표할 수 있는데, 이들 두 곳은 28일 금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사흘동안에만 투표소가 설치되며, 투표 시간은 공관과 동일합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재외 선거에 참여하는 재외유권자는 국외부재자 24만 7,336명, 재외선거인 4만 7,297명으로 총 29만 4,633명입니다. 

    이는 전체 추정 재외선거권자인 197만여 명의 14.9%로 역대 최다입니다.  

    이런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와 개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중앙선관위는 유권자들도 학연이나 지연, 혈연을 떠나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 투표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4045
번호
제목
681 2017.04.26
680 2017.04.25
679 2017.04.24
678 2017.04.21
677 2017.04.20
676 2017.04.19
675 2017.04.18
2017.04.17
673 2017.04.13
672 2017.04.12
671 2017.04.11
670 2017.04.10
669 2017.04.07
668 2017.04.06
667 2017.04.05
666 2017.04.04
665 2017.04.03
664 2017.03.31
663 2017.03.30
662 2017.03.29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