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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3월 GTA 평균 집 값 급상승..단독, 콘도 거래 증가
  • 손희정기자
    2017.04.05 12:24:00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 값이 끝없이 치솟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월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 값은 91만6천여 달러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집 값인 68만8천여 달러와 비교해 열두달동안 무려 22만8천여 달러가 올랐습니다.  

    일년 새 33% 인상된 겁니다.   

    단독주택은 물론 반단독과 콘도, 타운하우스 가격도 껑충 뛰었습니다.   

    거래량도 지난해 1만2백60채에서 1만2천77채로 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주택 공급 부족이 집 값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연방정부와 온주, 지자체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규제 도입이나 변경, 세제 도입 등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주택 실 구매자에 대한 조사를 함께 진행하는 가운데 토론토에서는 외국인 구매가 집 값 상승을 부추기지 않는다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외에 지역과 주택별로 보면 416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1백5십6만여 달러, 905지역은 1백1십2만여 달러입니다. 

    반단독은 416이 1백9만여 달러, 905 는 74만여 달러이며, 타운하우스 평균 값은 416과 905가 각각 76만여 달러와 69만여 달러입니다. 

    지난 한달동안 콘도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416 지역의 콘도 값은 55만여 달러, 905 지역도 44만여 달러로 비싸졌습니다. 

    또 지난달에는 905 지역의 단독 주택과 416 지역의 콘도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토론토 미드타운 서부 지역에서 단독 주택 거래가 가장 활발했고, 토론토 다운타운 서부 지역은 콘도 거래가 많았습니다. 

    노스욕의 경우 단독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 거래량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았습니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년 중 3월부터 6월까지 시장이 가장 호황이라며 당분간 집 값 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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