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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국내총생산 (GDP) 0.6% 성장..1분기 성장세, 하반기는 지켜봐야 할 듯
  • 손희정기자
    2017.04.03 11:55:54
  • 캐나다 경제가 여섯달 연속 나아지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국내총생산, GDP에 따르면 지난 1월의 GDP는 0.6% 입니다. 


    전문가들이 전망한 0.3% 의 두배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제조업과 도소매, 건설업은 물론 오일과 개스, 광산업 분야가 성장했습니다. 


    이에 경제 전문가들이 국내 경제성장율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BMO 전문가는 1분기 경제성장율을 2.7%에서 3.5%로, TD 전문가도 3%에서 3.4%로 올렸습니다. 


    이어 전문가들은 국내총생산 수치 하나만으로 경제의 좋고 나쁨을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최근의 상황은 호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경제상황, 토론토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이 올 하반기 국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두고봐야 한다며 하지만 좋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9일까지 국내 기업 100곳의 최고관리자들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빠른 매출 성장을 전망했고, 46%가 향후 열두달동안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직원을 새로 고용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최고관리자들은 미국의 경기 호전이 국내 수출로 연결되고, 키스톤 파이프라인과 미국의 기간사업 투자등이 국내 경제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처럼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기대감을 높이는 분위기는 2014년 후반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미국 경제 상황에 기대와 우려가 한꺼번에 제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기준 금리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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