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부터 모기지 보험료 인상..미 연준 금리 인상에 모기지 시장도 들썩
  • 손희정기자
    2017.03.20 10:48:57
  • 지난주 금요일부터 모기지 보험료가 올랐습니다. 


    지난 1월 연방주택모기지공사, CMHC는 이번달 17일부터 프리미엄 모기지 보험료를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운페이 20% 미만인 구매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프리미엄 모기지 보험은 이들이 모기지를 갚지 못할 경우 대출 금융권에 대신 갚아주는 것으로 실 구매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보험료는 부동산 가치에 대한 융자액의 비율인 대부 비율에 따라 모두 다르게 적용됩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평균 집 값인 $730,472 를 예로들어 대부 비율이 6.6%인 경우 매월 평균 12달러씩 늘어난 $2,730 를 부담해야 합니다. 


    같은 집을 샀는데 대부 비율이 18%인 구매자는 매월 $27가 늘어 $5,990를 내야합니다. 


    이와 관련해 공사측은 이번 보험료 인상이 주택 구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이들의 예상처럼 보험료 인상이 구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지만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1%로 올리면서 국내 모기지 시장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와 관련해 발표는 없었지만 관계자들은 조만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온타리오주 토론토 지역의 집 값이 급상승하며 부동산 과열 위기가 지속되자 전문가들이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정부도 외국인취득세 도입을 포함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표족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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