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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한인회장 약속 지키고 열심히 일해달라 당부..미숙한 운영 해결책 찾아야
  • News
    2015.03.31 12:10:14
  • 제34대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한인회 처음으로 40대 차세대 한인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지난 주말 이른 아침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신임 한인회장에게 당부를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김인병 

    (인터뷰) 함춘식

    (인터뷰) 김말화 

    (인터뷰) 이정인

    (인터뷰) 고정우

    강림교회에서 투표를 마친 남궁 영수 할아버님은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남궁 영수

    신임 한인회장단에 바라는 마음이 큰 만큼 그 어느때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았는데 이번에 유독 실수가 잦아 미숙한 운영이 지적됐습니다.    

    이 중에서도 투표를 하러왔다 선거인 명부에서 누락돼 되돌아가는 한인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유순구

    한인회관도 상황은 비슷해 부부 중 한명이 빠지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신청했는데 명부에서 누락돼 되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다르지만 사전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투표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또 노스욕 투표소에서는 수많은 유권자들이 1시간 가까이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김기영

    이날 노스욕 강림교회에 투표하러 온 몇몇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투표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일부에서는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에 투표소 한 곳만을 정한데다 현장의 인원도 적어 상당 시간 지체됐었다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신분증 2개 지참으로 인해 혼란이 가중됐고, 신분증과 선거인명부 내용이 달라 본인 확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유권자들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또 한 유권자는 투표 전에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려고 한인회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투표소 위치와 관련해 그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었다며 이해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한인회 말고 선거인 등록서 받을 곳이 없어 신청하지 못했다는 경우도 있고, 투표 용지에 도장 찍는 방법을 몰라 헤매는가 하면 이사선임위원 용지를 받고 이게 뭐냐고 묻는 유권자들도 많았습니다.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홍보 부족에, 정확한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점도 있고, 또 인원이 부족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도 없었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나 한인회장 선거가 34 번째임에도 미숙한 운영이 나오는데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이번을 계기로 토론토한인회는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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