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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스팅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곳..구매자 몰리는 지역 어디?
  • AnyNews
    2024.07.08 10:25:28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 많은 매물이 쏟아지면서 집주인이 부르는 애스킹 프라이스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지역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택 판매가 절실한 집주인들이 늘면서 심각한 입찰 경쟁으로 가격이 오르던 과거와는 완전히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리스팅 사이트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에서 과열 경쟁으로 꼽히는 지역은 단 27%에 그쳤고, 대부분은 관심이 저조합니다.  

    광역토론토에서 구매자 간 경쟁이 낮아 시장 가격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곳은 미시사가의 Mineola 지역입니다. 

    이 곳은 시장에 나온 가격 보다 25만 달러 더 낮은 270만 여 달러(중간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옥빌의 Eastlake로, 이 곳 역시 23만여 달러 낮은 255만여 달러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브램튼 Huttonville도 20만여 달러 낮은 165만 달러가 중간 매매 가격입니다.    

    토론토의 Forest Hill은 15여 달러 적은 231만여 달러, King City 역시 12만여 달러 낮은 250만 여 달러로 기록됐습니다.   

    다만 이들 5곳 가운데 브램튼만 200만 달러 미만이고 나머지 4곳은 중위 가격이 200만 달러 넘는 집 값이 비싼 지역입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가격 경쟁이 심해지면서 집 값이 치솟은 지역도 있습니다. 

    리치몬드 힐의 Doncrest은 애스킹 프라이스보다 무려 30만여 달러 상승한 222만여 달러에 거래됐고, Rouge Woods 지역도 24만 여 달러 더 높은 193만여 달러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St. Clair West 지역도 리스팅 가격보다 20만 달러 더 높은 126만여 달러입니다. 

    또 마캄의 Royal Orchard 는 19만여 달러 더 많은 179만여 달러에, Milliken Mills West 지역도 18만여 달러 넘게 오른 138만여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처럼 지역에 따라 중위 가격이 달라지는 가운데 주택 형태별로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콘도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지면서 가격도 크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리스팅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콘도는 단 7%에 불과해 한 달 전 11%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가격 경쟁이 줄면서 시장에 나온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건데 그럼에도 콘도 거래는 매우 저조한 실정입니다.  

    전반적인 주택 시장과 관련해 사측은 연방중앙은행의 한 차례 금리 인하만으로 주택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는 충분치 않다며, 지금은 확실히 구매자 시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광역토론토에서 100만 달러보다 낮은 가격에 콘도가 아닌 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지역도 나오고 있습니다.

    토론토 외곽인 더럼 지역의 오샤와와 브룩, 클레링턴, 윗비 이외에 욕 지역의 조지나, 할튼의 벌링턴과 할튼 힐스. 필 지역 브램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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