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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에도 고용 시장 식었다..중은 금리 내릴까
  • AnyNews
    2024.07.05 10:16:24
  • 5월에 이어 6월에도 고용 시장이 악화됐습니다. 

    소폭이지만 일자리는 사라지고 실업율은 2년 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은 6월 일자리가 전문가 예상을 뒤엎고 1천400 개가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6.4%까지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달 6.2%에서 상승한 건 물론 6.5%이던 2022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23년 4월부터 오르기 시작한 실업률이 지금까지 1.3% 포인트 오르며 고용 시장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실업 기간이 27주 넘는 장기실업자 비율도 18%(17.6%)에 달해 지난해 동기간 보다 4% 포인트 늘었습니다. 

    지난달 정규직에서 3천400여 개 일자리가 사라졌고, 파트타임에서 1천900여 개 증가했습니다. 

    운송과 창고업 부분에서 1만1천여 개, 공공 행정 분야에서도 8천800여 개가 줄었으며, 반대로 숙박과  식음료 부문에서 1만7천200여 개, 농업 분야에서도 1만2천300여 개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모든 연령층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는데 특히 15세에서 24세 젊은층에겐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청년 썸머잡 시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1만3천여 개 일자리가 사라졌고, 결국 취업률은 47%(46.8%)에 그쳤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첫해 여름을 제외하고, 1998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앞서 2022년 6월엔 54%(53.7%)까지 오른 바 있는데 뚝 떨어지면서 청년층 실업율은 16%(15.9%)로, 지난해보다 3.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지난달 25세에서 54세 여성의 일자리는 1만9천여 개 늘었습니다. 

    연방중앙은행이 예의 주시하는 임금 인상율은 4월 4.7%에서 5.1%($34.94), 이어 6월에는 5.4% 상승했습니다. 
     
    6월 고용 시장은 7월 연방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소비자물가 지수가 상당한 상승을 보이지 않는 한 중은이 이번달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다른 전문가는 고용 시장이 중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기는 하지만 임금 상승 탓에 중은이 이달에는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주별 실업률을 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5.2%이고, 앨버타와 퀘백주는 각각 7.1%와 5.7%, 온타리오주는 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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