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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에도 고개 숙인 토론토 주택 거래..훈풍은 언제쯤?
  • AnyNews
    2024.07.04 10:15:09
  •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래는 끊기고 집 값도 떨어졌는데 반대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구매자 시장 상황입니다.        

    오늘 토론토부동산협회(TRREB)는 지난달(6월) 광역토론토에서 주택 6천213채가 거래돼 지난해 동기간 보다 16%(16.4%)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콘도 거래가 뚝 끊겼습니다.    
     
    416 지역의 콘도 거래는 29%, 905 지역도 26%(25.9%) 급락했습니다. 

    416 지역의 반단독 역시 21%(20.8%) 급감한 가운데 416과 905 지역 타운하우스는 마이너스 13~14%대, 단독 주택은 416이 7%, 905 지역은 12%(11.7%) 감소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도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은 일년 전 보다 1.6% 하락한 116만2천여 달러($1,162,167)입니다. 

    416 지역 단독주택은 176만여 달러($1,758,649 )로 2%(1.6%) 떨어졌고, 콘도는 1%(0.9%) 하락한 76만여 달러($763,148), 타운하우스도 3%(2.7%) 낮은 100만여 달러($1,008,467)입니다.   

    반단독은 9%(8.9%) 가까이 급락하며 130만여 달러($1,282,973)에 그쳤습니다.   

    905 지역의 모든 주택도 가격이 낮아졌습니다. 

    반단독이 7%(7.4%) 넘게 하락한 99만여 달러($985,834), 타운하우스도 91만여 달러($909,764)에 그쳐 6%(5.6%) 하락했습니다.   

    단독 주택은 4%(4.2%) 하락한 139만여 달러($1,388,144), 콘도 역시 66만여 달러($657,147)에 그쳐 3% (2.6%)낮은 수준입니다.  

    이 기간 새로 나온 매물이 12%(21.1%) 증가하면서 지난달 시장에 나온 매물은 지난해 보다 67% 급증했습니다.   

    협회는 연방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한 차례 내렸지만 구매 예정자 대다수는 여전히 관망세라며, 몇 차례의 추가 인하를 더 기다리다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앞서 여론조사에서도 보면 금리가 4% 아래로 떨어져야 주택 시장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협회에 따르면 당분간 가격 상승 압력은 없을 예정이며, 덕분에 이전 2021년과 2022년보다 낮은 가격이 유지될 걸로 예상됩니다.  

    협회는 올해 말 주택 가격이 117만여 달러일 걸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콘도 거래 급감에 대해 협회는 높은 임대료 탓에 첫 주택 구매자들이 콘도 시장 진입을 고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고금리 탓에 구입을 뒤로 미루고 있다며 올해 말이나 내년이 되서야 콘도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지속된 고금리에 투자자들이 콘도를 매각하고 있고, 가족이 살기 너무 비싸고 작다보니 콘도 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협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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