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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탈도시화 진행 중..임시거주자는 급증
  • AnyNews
    2024.07.03 10:15:23
  • 온타리오주 토론토가 북미에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잘 알려졌지만 갈수록 떠나는 인구가 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토론토의 인구 유출이 계속되는 탈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사이 토론토에 정착한 사람 보다 떠난 사람이 22만여 명 더 많았습니다. 

    비싼 임대료부터 식료품까지 토론토의 악명 높은 생활비가 주요인입니다. 

    토론토에서 개인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일 년에 6만2천여(61,654)에서 8만4천여 달러(83,680)는 벌어야하는데 대도시 정규직 최저 임금은 2만5천994달러(세후)에 불과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실정입니다.  

    또 정부 서비스 감소와 리더십에 대한 불만, 의료와 교육, 범죄에 대한 우려도 인구 유출의 또 다른 요인입니다.  

    더 저렴하고 더 넓은 집을 찾아가고, 원격 근무 도입이나 구조 조정 등 코로나19 팬데믹도 대도시 이탈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덕분에 해밀턴과 벌링턴 등 토론토 외곽 도시로의 이주가 급증하면서 2020년과 2021년에는 토론토에서역대 가장 많은 인구 손실이 있었습니다.  

    토론토를 떠난 이들의 대다수인 80%는 오샤와와 해밀턴, 런던 등 온주 내 도시에 정착했고, 나머지 20%는 앨버타주 등 타주로 떠났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 남쪽 미국이나 본국으로 아예 돌아가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유입 인구는 신규 이민자 덕분으로, 메트로폴리탄 대학 연구에 따르면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1일 사이 광역토론토에 22만 2천여 명(221,588명), 이 가운데 12만6천 여명(125,756명)이 토론토에 정착했습니다. 

    이밖에도 토론토스타에 따르면 보통 연 평균 2만여 명이 대도시를 떠났는데 2017년부터 급속히 가속화하더니 2021년에는 이보다 10배가 많은 20만 3천여 명이(203,115명)이 국내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한편, 토론토와 미시사가, 브램튼에 임시 거주자가 특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2023년 이들 지역에 정착한 영주권자와 임시 거주자 모두 증가했는데 임시 거주자 수는 전년도 4만6천여 명에서 18만2천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주권자는 13만여 명에서 15만5천여 명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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