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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토론토. 해밀턴 등 곳곳서 '탕탕탕'..사상자만 10명
  • AnyNews
    2024.06.03 10:23:36
  • 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에토비코 북쪽 Kipling Avenue 와 Mount Olive Drive 근처에 있는 노스 알비온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다섯 명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4명도 중상을 입기는 했으나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나이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을 맡은 살인사건 전담팀은 총성이 들린 뒤 현장에서 떠나는 검정색 트럭 한 대를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10여 발의 탄환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고등학교와 유치원은 오늘 대면 수업 대신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폭죽이 터지는 소린 줄 알았다는 인근 지역 주민들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며 가족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토요일 밤에는 20대 남성이Albion Road 와 Martin Grove Road에서 총상을 입었으며 토론토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10대 소년이 총에 맞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10분, 브램튼 퀸 스트릿 웨스트 남쪽Drinkwater Road와 Queen Street에서 10대 남학생이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필 지역 경찰은 피해자가 16세 또는 17세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밀턴에서도 3명이 다쳤습니다. 

    일요일 새벽 0시30분, Gage Avenue North 와 Cannon Street East에서 50대 남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20~30대 아시아계 남성이 특정인을 찾아 범행 현장인 주택에 왔고, 누군가의 떠나라는 지시에 소란이 일면서 총격으로 번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었던 다른 5명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이날 용의자가 빨간색의 후드티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며, 밤 0시부터 1시30분 사이 용의자가 찍힌 동영상을 가진 주민들은 경찰에 알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올들어 발생한 26번째 총격입니다. 

    해밀턴 경찰은 최근들어 총격 사건이 부쩍 늘었는데 대부분이 표적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제(일요일) 새벽 0시 10분에는 토론토 동쪽 보만빌 Concession Street East 와 Mearns Avenue에 있는 주택에서 2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총에 맞고 치료 중이며, 더럼 지역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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