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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부터 온주 편의점서 주류 판매..주류 매장 대폭 확장
  • AnyNews
    2024.05.24 12:10:37
  • 온타리오주에서는 올 가을부터 편의점에서도 맥주와 와인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정부는 오는 9월 5일부터 편의점과 주유소에서 맥주와 와인, 사이더, 바로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한 업주 신청은 다음달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보다 앞서 8월 1일부터 현재 주류를 팔고 있는 식품점에서 맥주와 와인에 더해 칵테일 판매가 시작되고, 30개들이 대형 맥주 팩도 허용됩니다.  

    이어 10월 31일부터는 승인된 식품점과 코스코, 월마트 등 대형 마트에서도 맥주와 와인, 칵테일을 팔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류 판매점을 8천500개로 늘릴 수 있다는 정부는 뉴펀드랜드, 퀘백주 다음으로 가장 많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LCBO(685개)와 대리점(389개), 비어스토어(422개), 슈퍼마켓(449개), 와인소매점(526개). 수제 맥주점(373개) 등 2천900여 곳에서 주류를 팔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보다 무려 16개월을 앞당긴 건데 이는 정부가 비어스토어에 2억2천500만 달러의 공자금을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공자금을 들여서까지 시기를 앞당겨야 하냐는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 자금이 비어스토어가 아니라 비어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유지하고 빈 병 수거나 리사이클 등을 지속하는데 드는 비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소매협회는 국내 식품점이 아니라 대형 다국적 맥주 회사만을 위해 정부가 거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대규모 주류 판매 전환에도 보드카와 진, 위스키 등의 주류는 지금처럼 LCBO에서만 독점 판매됩니다.   

    한편, 이번 정책에 얼마나 많은 소매점이 참여할 지 불문명한 가운데 일부 식품점은 절도 우려가 크고 이윤이 낮다는 이유로 주류 판매를 접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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