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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바구니 물가 어느 도시가 더 쌀까?..구매가격 비교해보니
  • AnyNews
    2024.05.22 12:22:10
  • 전국 주요 도시의 장바구니 물가를 비교해 봤더니 앨버타주 캘거리가 제일 저렴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퀘백주 몬트리얼, 앨버타주 캘거리,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에서 7가지 식품을 구매해 비교해 봤습니다. 

    7가지 식품은 버터 1파운드와 토마토, 사과, 닭가슴살, 간 소고기 각각 1킬로그램 씩, 12개들이 계란, 쌀 2킬로그램입니다.   

    각 도시별로 2개 매장을 방문해 평균 가격을 산정해 보니 캘거리에서 7개 식품을 구매하는 데 평균 59달러를 지불해 가장 저렴했고, 반대로 가장 비싼 도시는 74달러인 리자이나였습니다.  

    다음으로 밴쿠버가 73달러였고, 핼리팩스와 몬트리얼, 토론토는 63달러에서 68달러 사이로, 3곳 중에선 토론토가 싼 편이었습니다.  

    밴쿠버에선 닭가슴살이, 핼리팩스는 계란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았습니다. 

    대도시에다 경쟁이 심한 토론토와 몬트리얼이 다른 지역 보다 저렴했고 반대로 경쟁이 적고 운송비가 추가되는 도시는 가격이 더 높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식품 물가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소비자 체감 물가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3명 중 2명은 식품 인플레이션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3년 동안 식품 가격은 거의 22%가 껑충 뛰었습니다. 

    식품 인플레이션 원인을 묻자 30%는 식품 업계의 폭리 탓이라고 지적했고, 26%는 글로벌 경제 요인을 꼽았으며. 20%는 연방정부를 비난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로블로스 보이콧에 대해 응답자의 70%가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57%가 보이콧을 지지한다고 답했지만 실제 동참 비율은 18%에 그쳤습니다. 

    또 2명 중 1명은 로블로스만 보이콧 하는 게 불공평하다고 답했고, 3명 중 2명은 보이콧이 가격 인하로 이어지진 않을 걸로 봤습니다.  

    로블로스 대체 매장으로 40%는 코스트코와 월마트를, 31%는 소비이즈 등 다른 매장이었고, 23%는 독립 마트나 지역 매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성인 1천5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연방정부는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캐나다에 진입할 수 있는 미국의 저가 식품 업체를 찾고 있으며 실제로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해외 식품 업체가 만병통치약은 아닐 수 있지만 5개 주요 업체가 시장을 독점하는 만큼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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