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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은행 다음달 금리 내리나..4월 소비자물가 보니
  • AnyNews
    2024.05.21 10:16:11
  • 캐나다 전국의 소비자물가가 전문가 예상대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은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전 보다 2.7%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3월 2.9%에서 낮아지며 2021년 3월 2.2%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6.1%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주도했고, 모기지 이자 비용도 전년 대비 24.5%, 임대료는 8.2% 올랐으며, 자동차보험도 6.8% 상승했습니다.     

    식품 물가도 여전히 오르고는 있지만 오름폭은 줄었습니다.  

    4월 식품 물가는 1.4% 상승해 3월 1.9%에서 낮아졌습니다.  

    국내 식품 물가는 지난해 12월 4.7%, 1월 3.4%에서 2월엔 2.4%였습니다.   

    한달 새 야채(-3.6%) 가격이 하락했고, 과일 및 견과류(-0.8%)와 생선과 해산물(-1.8%) 가격도 일년 전보다 낮아졌으며, 육류(+1.8%) 가격도 약간 만 올랐습니다. 

    외식비도 3월보다 낮은 4.3%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식품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기는했지만 2021년 4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21.4% 높은 수준이라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해 보입니다.   

    이밖에 오늘 발표에 따르면 남성 의류(-5.9%)와 통신료(-20.6%), 인터넷(-9.6%), 디지털 기기(-9.1%) 가격도 일년 전보다 떨어졌습니다. 

    또 여행비(-7.5%)와 항공료(-5.7%). 디지털 미디어(-13%) 가격도 3월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휘발유 가격을 제외하면 4월의 물가는 3월 2.8%에서 2.5%로 0.3% 포인트 낮아졌고, 연방중앙은행이 지켜보는 3가지 근원 지표도 모두 2%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다음달 금리 인하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CIBC 전문가는 오늘 지표는 금리를 내릴 시점이라는 명확한 신호라며 6월 금리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어제까지 금리 인하 시점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던 시장에서도 6월일 거라는데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소 주저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은의 차기 통화 정책 회의는 다음달 5일입니다.   

    한편, 지난달 온타리오주 물가는 연간 2.7%, 브리티시 컬럼비아 2.9%로 3월보다 상승했으나 앨버타주는  3%, 퀘백주도 3% 전달보다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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