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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발유 리터당 '2달러 시대'..여름휴가 풍속도 바꾼다
  • AnyNews
    2022.05.10 10:15:52
  • 캐나다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또 다시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유가정보시스템 '개스버디 닷 컴'에 따르면 오늘 오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달러91.4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2달러23센트($2,2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알버타주 캘거리와 에드먼튼은 각각 1달러64센트($1,63.9)와 1달러60센트($1,59.9)를 기록했습니다.  

    빅토리아와 세인트 존스는 하루새 각각 12센트(2달러21.9센트)와 11센트 (2달러14.2센트)씩 뛰었습니다.  

    퀘백 몬트리얼과 퀘백 시도 2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와 오타와 등 대부분 지역이 2달러($1,99.9)에 육박했습니다. 

    베리와 런던, 서드버리, 콘월도 1달러94센트를 넘어 오르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광역토론토의 휘발유 가격이 내일 소폭 내렸다가 다음주 2달러를 넘어서고 빅토리아데이 연휴엔 2달러10센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메트로밴쿠버는 이번주 또 다시 5센트 인살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때문에 캐나다자동차협회에는 로열티 프로그램 등 휘발유 할인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휘발윳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올 여름 휴가 계획도 바뀌는 모습입니다. 

    자동차 여행 대신 비행기를 타는가 하면 높은 연비의 소형차를 구매하고, 여행 기간을 짧게 줄이거나 근거리 여행으로 변경하는 등 경비를 최소화하려는 휴가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6%가 자동차 여행을 취소하거나 줄일 계획인데 특히 18세에서 24세 연령층에선 75%로 더 높았습니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 관계자는 여행 업계가 코로나 방역 해제 이후 큰 반등을 기대했지만 고물가 영향으로 인해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는 휴가 비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항공사 마일리지나 신용카드 리워드, 포인트 이외에 온주민은 주내 여행 세금 공제를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휘발유 가격이 예년과 비슷해지기까지 1년, 어쩌면 2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전문가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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