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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주택 시장 투기 세력 몰려..구매자 25%가 다주택자
  • AnyNews
    2021.11.23 11:11:49
  • 온타리오주에 투자 세력들이 몰리며 집 없는 서민들의 내 집 장만이 갈수록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집을 사기 위해 2,3개씩 직업을 갖고 열심히 돈을 모아도 집 값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결국 주택을 소유한 여유 있는 투자자들이 1백만 달러 넘는 주택들을 살 수 있는 겁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올 1월에서 8월 사이 온주 주택 구매자 4명 중 1명이 2주택 이상인 다주택자로 확인됐습니다. 

    10년 전만해도 2주택 이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였는데 갈수록 커지며 25%로 급증한 겁니다. 

    문제는 이런 다주택자들로 인해 집 값이 급격히 오를 뿐 아니라 입찰 경쟁도 치열해 지면서 서민들이 내몰리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다주택자들은 느는데 반해 첫 주택 구매자 비중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실수요자들이 시장에서 내몰리는 겁니다. 

    전문가는 다주택자 모두를 투기성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이런 다주택자가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집 값이 오를 때와 달리 냉각되면 시장에서 제일 먼저 발을 빼는데 이 때문에 집 값 하락이 가속화되면서 주택 시장을 훨씬 더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부동산 시장 진정을 위해 공급을 늘리라고도 하지만 이 역시 더 많은 투자자를 불러오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는 더 늦기 전에 지자체와 주정부, 연방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저지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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