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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코로나19 누적 100만 명 넘어서..'더 큰 유행' 경고
  • 손희정기자
    2021.04.05 10:30:25
  • 캐나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결국 1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로 보면 전 세계에서 23번째로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를 낸 지역은 온타리오주로, 어제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3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어 퀘백주에서 32만 여명이 감염됐고, 알버타주 15만3천여 명, 브리티시컬럼비아주도 누적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온주는 지난주 목요일 이후 어제까지 나흘 동안 하루 평균 3천 명씩 급증했습니다.   

    토론토 1천명, 필 지역에서도 500여 명씩 늘었고, 욕 지역도 일일 환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오타와 200명 대, 해밀턴과 더럼에서도 150명 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주는 위,중증 환자 수가 500명에 육박하면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때문에 보건 체계가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의사 협회 등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앞선 1,2차 대유행과 달리 입원 환자의 절반 이상이 중증 환자인데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도 낮아졌다며 크게 우려했습니다. 

    BC주도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연속 일일 신규 환자가 1천명(1,018명, 1,072명)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주말 새로 1천100명이 늘어난 알버타주도 신규 환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퀘백주는 지난달 30일 이후 4일까지 닷새 연속 하루 1천 명 넘는 환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에 전국의 보건 관계자들은 지금이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각 주 정부가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고 규제도 강화했지만 전파력이 강하고 중증 질환을 유발하는 변이가 유행하는데다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더 큰 유행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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