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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전역 긴급 봉쇄 '셧다운'..백신 접종에도 최악 치닫는 코로나
  • 손희정기자
    2021.04.01 13:26:25
  • 온타리오주가 예고했던 대로 봉쇄를 강화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으면서 최악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현재의 대응 조치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정부가 주 전역을 틀어막기로 했습니다. 

    이번 셧다운 조치는 오는 토요일(3일)부터 최소 28일 동안 시행됩니다. 

    온주 전역에 있는 모든 식당과 술집은 실내는 물론 패티오 영업이 중단되고, 테이크아웃과 배달 판매만 허용됩니다. 

    이, 미용실과 네일샵 등 개인 서비스 업종과 헬스장 등도 문을 닫아야 합니다. 

    종교 모임과 결혼, 장례식은 정원의 15% 내에서 가능합니다. 

    식료품점과 약국 등 필수 업종은 정원의 50%까지, 빅박스 스토어와 비필수 소매 업소는 정원의 25%까지 허용됩니다. 

    실내에서는 타인과의 모임이 금지되고, 야외에서도 5명 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또 꼭 나가야 할 이유가 아니라면 집에 머물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심각한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봉쇄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며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온주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면역 형성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온주 정부는 모든 지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하고 이르면 오는 토요일부터 55세 이상에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염력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하는 3차 대유행 탓에 캐나다 곳곳이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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