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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밴 참극 벌인 미나시안에 '유죄' 선고..정신 장애 증명 안돼
  • 손희정기자
    2021.03.03 13:06:00
  • 10건의 일급 살인과 16건의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알렉 미나시안에게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이 유죄를 판결했습니다. 

    오늘 재판관은 자폐증이 형사상 책임이 없는 정신 장애가 될 수 있지만 미나시안이 범행 당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볼 근거를 증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미나시안은 정신과 의사에게 자신의 행동이 사회적 기준에 반하고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수차례 진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재판관은 오랜 기간 범행을 준비한 미나시안이 분명 잘못인 줄 알았는데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인정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인 70대 여성은 재판부 판결에 정의가 실현됐을 뿐이라며 평생 장애를 입는 자신은 행복하지도 고통이 끝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토 시장은 여성에 대한 혐오와 증오로 벌인 참극이 자폐라는 이름으로 용서되서는 안 된다며 법원 판결에 손을 들었습니다.   

    앞서 미나시안 변호인측이 자폐라는 정신 장애를 들어 형사상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고, 미나시안도 전혀 반성하거나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무죄를 주장해 왔으나 유죄가 선고되면서 종신형에 처해졌습니다. 

    미나시안에 대한 형량 공판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가석방 신청을 언체 허용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나시안은 지난 2018냔 4월 23일 낮 1시 노스욕 인도를 돌진해 한인 3명을 포함 10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에게 중상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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