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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이 바이러스 막으려 총력 다하지만..악몽 돌아갈 수도
  • 손희정기자
    2021.02.17 12:38:02
  • 캐나다 전국이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악몽 같은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파력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 사회에 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의 시카고 콘도 (프린스 오브 웨일 드라이브 385번지)에서 확인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5명은 여행력이 없고 서로 밀접 접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콘도 엘리베이터나 복도, 계단에서 감염됐거나 환기시스템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앞서 필 지역에서 발생한 첫 남아공 변이 확진자도 여행력이 없었습니다. 

    노스베이의 한 아파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1건은 남아공발입니다. 

    해당 지역 보건 당국이 감염 경로나 전파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인 가운데 온주에서는 어제까지 영국발 309건, 남아공 9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 1건이 보고됐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40건, 남아공발 19건, 나이지리아발 변이 바이러스 1건까지 총 60건이 확인됐습니다. 

    알버타주에서는 영국발 214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7건이 나타났습니다. 

    한 원주민 지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는 등 전국에서 확산되자 연방 보건 당국은 이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확진자 감소세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3월이나 4월쯤 3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며 각 주 정부의 봉쇄 완화를 우려하고 방역 고삐를 더 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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