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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대유행 경제 타격 예상보다 심각..코로나 잡고 경제 살려야하는데
  • 손희정기자
    2021.02.05 12:10:57
  • 지난달 전국의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됐습니다.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따른 경제 충격은 예상보다 더 크고 심각했습니다.  

    온타리오와 퀘백주가 경제 활동을 꽁꽁 묶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21만2천800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4월 이후 증가하던 취업자 수가 두달 연속 감소한건데 지난달은 전문가 예상치에 5배에 달하는 최악입니다.     

    온주에서만 무려 15만3천 여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퀘백주에서도 9만3천 여명이 실직했습니다. 

    분야별로 숙박.음식점 업계에서 8.2%가 줄고, 소매업 7.4%, 정보 및 문화, 레저 분야에서도 2.4%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3월과 4월에 이어 2차 대유행에서도 유사 집단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청년과 여성층, 소수민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는데 특히 동남아시아계가 20%, 흑인의 경우도 16%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실업률도 전달 8.6%에서 9.4%로 악화됐습니다. 

    일자리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실업률이 지난해 8월 이후 다섯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매우 암울한 보고서라고 전한 캐나다 상공회의소는 힘겨운 과제지만 코로나19는 잡고 위축된 경제는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제 봉쇄가 풀리면 다소 나아지기는 하겠지만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접종에 따라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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