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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스테이 앳 홈' 외출제한 긴급 발동..핫스팟 등교 수업 또 연기
  • 손희정기자
    2021.01.12 14:43:09
  •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도록 가파른 상황에 처한 온타리오주에서는 결국 오늘부터 비상 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포드 수상 CBC.jpg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기는 3월 이후 두번째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목요일(14일) 0시1분부터는 외출제한령인 스테이-앳-홈(STAY-AT-HOME) 행정 명령이 발동됩니다. 

    28일 동안 적용되는데 사실상 예외 조항을 제외한 불필요한 외출을 금지하는 겁니다. 

    예외조항으로는 식료품 구매와 약국 방문, 의료시설 방문이나 야외 운동, 필수 근로 직원이 포함됩니다.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경찰이나 조례 담당, 근로 조사관 등은 외출제한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벌금 티켓을 발부할 수 있습니다. 

    위반자는 상당한 벌금이나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온주에서도 핫스팟인 토론토와 필, 욕과 윈저, 해밀턴은 등교 수업을 다음달 10일까지 전면 중단합니다. 

    이외 지역에서는 25일부터 대면 수업이 시작될 예정인데 이들 학교에서도 이제 1학년부터 교실 안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실외에도 적용됩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 시설은 계속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실외 5인 이상 모이는 모든 공적, 사적 모임이 금지되고, 비필수 업종의 사무실 근무는 물론 일부 건설도 중단됩니다.   

    비필수 소매업소는 아침 7시부터 밤 8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가게와 주류 매장, 커브사이드 픽업이나 배달을 하는 업소가 해당됩니다. 

    다만 식료품점과 편의점, 약국과 주유소, 식당의 테이크아웃이나 배달은 현재 그대로 밤 8시 이후에도 영업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월마트나 코스코 등 빅 박스 스토어는 영업을 중단시키지 않는 대신 동시 입장 고객을 50%로 제한하고 있는지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정부는 상황이 매우 엄중해 지금 증가세를 꺾어야 한다며 외출 하지 말고, 꼭 필요하게 나가야할 때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온주 정부가 발표한 예측 모델에 따르면 추가 방역 조치가 없으면 다음달 말에는 하루 사망자 수가 1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 온주의 사망자 수는 41명이며,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아래로 줄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주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8명이 추가 확인돼 지금까지 총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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