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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일일 환자 6,000명 예측..실효 대책 나오나
  • 손희정기자
    2021.01.11 14:25:40
  • 온타리오주의 하루 신규확진자가 1차 대유행 대비 10배나 급증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입니다. 

    포드 수상 CBC.jpg


    내일 발표에 앞서 언론에 공개된 신규 모델에 따르면 이달말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천 명에 달할 수 있습니다. 

    앞선 1차 유행 당시 최다인 600명 보다 무려 10배가 많은 수준입니다. 

    이대로라면 중증 환자가 치료 받을 병상이 없을 것이란 예측도 나왔습니다.  

    온주의 중환자 병상 수는 총 2천개인데 심장 마비와 뇌졸증, 교통 사고 환자용 1천20개를 제외하면 800개가 남는데 다음달 초에는 남는게 없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병원 중환자실.jpg


    때문에 의료진은 매일 벼랑 끝에서 누구를 살릴 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병상을 늘리면 될 것도 같지만 중환자실은 그럴 수 없는게 숙련된 간호사 등 의료진이 있어야 병상을 가동할 수 있습니다.

    온주는 크리스마스 이후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전체 환자의 7~80%가 토론토와 필, 욕 지역에서 나왔는데 지금은 54%로 줄고, 타 지역의 확산세가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잦은 이동이 원인 중 하나입니다.     

    앞서 그린색이었던 램버튼은 크리스마스 이전과 이후의 확진율이 3.3%에서 6.8%로 두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스턴 온타리오와 욕 지역, 나이아가라와 미들섹스-런던, 오타와도 크리스마스 이후로 늘고 있습니다. 

    박싱데이부터 적용한 봉쇄도 너무 늦었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피커링 쇼핑센터를 찾은 쇼핑객 중 절반 이상이 봉쇄 지역 주민들로 드러났습니다. 

    이 곳을 방문한 크리스마스 쇼핑객 중 44%가 토론토에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할튼과 오샤와, 벌링턴에 있는 쇼핑몰들도 타주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뛰었습니다.

    방역 지침을 어기고 모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도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꺽이지 않고 악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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