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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사망자 1만5천 명 넘어서..되풀이 되는 비극
  • 손희정기자
    2020.12.29 14:33:14
  • 평소와 다른 연말을 보내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코로나로 가족을 잃는 비극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어제 캐나다의 사망자는 1만5천 명(15,263명)을 넘어섰습니다.  

    캐나다인 2천500 명 중 1명꼴로 코로나로 숨진 건데 특히 퀘백은 주민 1천명 중 1명 꼴로, 매니토바주는 2천 명 중 1명꼴에 이릅니다. 

    전국의 사망자 수는 5월 12일 5천명, 10월 27일 1만 명, 12월 28일 1만5천명을 넘었습니다. 

    어제까지 퀘백주에서 총 8천124명, 온타리오주에서는 모두 4천455명이 사망했습니다. 

    알버타주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희생자가 늘어 누적 사망자가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이후 집계가 나오지 않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24일까지 808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BC주에서는 68년을 함께 한 노부부가 몇 시간 사이로 가족들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특히 장기요양원 거주민의 희생이 가장 컸습니다. 

    코로나가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가는 가운데 토론토 시간으로 오늘 낮 1시 기준 전국의 누적 확진자는 56만2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퀘백주 20만 명, 온주 17만6천명, 알버타주가 1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7만3천여 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거나 격리 중인데 일부 주에서는 중환자실 수용 능력이 0%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CTV,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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