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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노예 피해자 근절 위한 국제모임 창립..연아마틴 첫 모임 회장 맡아
  • 손희정기자
    2015.12.01 11:32:51


  • 분쟁과 자연재해 지역에서의 성노예 피해자 근절을 위한 국제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들은 특히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과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모임은 성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 의원 연합으로 IPCVSS로 불립니다. 

    모임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한국 새누리당의 이 자스민 국회의원, 영국의 피오나 브루스 의원, 미국의 마이클 혼다 의원, 뉴질랜드의 멜리사 리 국회의원 5명이 공동으로 창립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쟁 지역과 자연재해 지역에서 일어나는 성폭력을 지적하며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국제사회에 널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5개국 국회의원이 위안부 규탄 성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모임은 첫번째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녀와 여성들을 이른바 위안부라는 성노예로 강제 납치하거나 동원한데 대해 관련국의 공식 사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은 미래 세대에게 여성의 인권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의원은 앞으로 소속국가에서 국회의원들의 동참을 끌어낼 예정이며, 현재 각국의 60여명 의원들이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해에는 연아 마틴 의원이 모임 회장을 맡았으며, 내년에 첫 국제포럼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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