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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의원 밴쿠버 호텔서 흡연했다 망신살..타 부서 소속 의원이 참여해
  • 손희정기자
    2015.10.22 09:23:46


  • 한국 천안에서 출장 온 시의원이 금연 호텔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국제적 망신을 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모국 언론에 따르면 천안 의시의원들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선진도시계획 정책과 공원시설등 우수사례 밴치마킹'을 목적으로 캐나다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한 호텔에 묶는 중 시의원 2명이 호텔 안에서 흡연을 한 겁니다. 


    이에 호텔측이 객실손상비용으로 배상을 요구하자 한국에서 온 시의원이라며 신분을 공개한 것도 모자라 배상금까지 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천안시는 시의원의 공무상 국외출장 일정이 일반인 여행상품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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