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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개막 최소 2주 연기..한인회 블루제이스와 논의 예정
  • 손희정기자
    2020.03.12 10:21:52
  • 야구.jpg


    미국프로농구 NBA가 리그 일정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 질병통제센터, 세계보건기구 등의 추천을 기반으로" 구단 직원과 팬들에게 하이파이브와 악수, 사인을 위한 물건 교환 등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일부 구단이 먼저 시행했지만 미온적이던 블루제이스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대신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카드를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팬과 선수의 교감은 경기 관람의 특별한 부분이기에 우리는 이 교감이 안전하기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밖에 클럽하우스 출입 가능한 인원을 선수들과 필수 인력으로 제한하고, 14일 이내 주요 감염 지역을 방문했던 취재진이나 관계자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중립 경기 개최, 무관중경기 등 여러 대안을 준비하고 있던 메이저리그도 사태가 악화되면서 결국 시즌 중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에 따라 26일로 예정된 개막전도 최소 2주 연기되고, 스프링 캠프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토론토 한인회는 오늘 메이저리그의 공식 입장을 전달 받았다며 블루제이스측과 티켓 구매에 대해 어떻게 진행할 지 논의 후 빠른 시간 안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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