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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한인 과실치사 혐의 기소..다친 아버지 돌보지 않아
  • 손희정기자
    2020.02.06 11:31:32
  • 김지용 주택.jpg


    50대 한인 김 모씨가 다친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은 2년 전인 지난 2018년 4월 9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쪽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와 로렌스 애비뉴 이스트에 있는 집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86살이던 김 할아버지가 침대 옆 의자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아들이 이를 알면서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나흘 뒤인 13일 아들은 부친이 의식이 없자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이 곳에서 한달여 동안 사투를 벌이다 5월 26일 끝내 숨졌습니다. 


    고인은 한국전에 참전한 육군 용사로 알려졌으며, 아들이 홀로 돌봐왔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습니다.  


    당시 토론토 경찰이 52살 아들을 기본생존권 침해와 과실상해 혐의로 기소했으나 예비 조사 이후 과실치사 혐의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한편, 고인은 재향군인회 사이트 육군 명부에는 있지만 현재 활동 중인 회원들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미지:토론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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