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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집단소송 당해..판사 판결에 관심 집중
  • 손희정기자
    2019.10.10 08:19:08
  • 기아자동차가 정비 주기와 관련해 집단 소송을 당했습니다. 

    기아 정비.jpg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에 사는 리비에르 씨는 지난해 여름 2018년 형 현대 하이브리드를 구매, 지금까지 세차례 정비했습니다. 

    리비에르는 연중 날씨가 온화한 빅토리아 시내를 중심으로 운행합니다. 

    현대차 매뉴얼에는 정상과 가혹 사용 정비 주기 두 가지로 나뉘는데 평소 날씨가 온화한 지역이라 정상으로 보고 1만2천킬로미터 주기를 따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현대 캐나다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는데 캐나다 소유주들은 워런티를 유지하기 위해 가혹 사용 주기를 따라야만 한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즉 캐나다에서 운전자는 주거지의 기후와 관계 없이 가혹 사용 후보자들로 간주 돼 더 자주 정비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기아 현대.jpg


    이에 대해 현대 캐나다측은 센터 직원의 실수라며 캐나다 대부분 지역이 가혹 조건에 해당되지만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은 제외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소송이 퀘백주 몬트리얼에서 진행 중입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원고측은 지난 2012년 저렴하고 정비도 자주할 필요 없는 기아차 리오를 샀습니다.  

    원고는 매뉴얼에 있는 정상 정비 주기 대로 1만2천 킬로미터로 믿고 처음으로 오일 교환을 위해 대리점을 방문했는데 퀘백주는 더 자주 오일을 갈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혹독한 날씨 때문인데 이후부터 운행 6개월 또는 6천킬로미터 마다 정비를 하다 보니 과도한 비용이 지출됐다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정기 정비를 해야 하는 주행 거리 기준을 일률적으로 가혹 사용 조건으로 적용해 차 소유주를 오도했다는 겁니다. 

    이들의 소송은 지난달 20일 몬트리올에서 심리가 끝나 판사의 판결이 남았으며,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게 되면 퀘벡주의 기아차 소유주들은 돈을 돌려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이와 관련해 자동차보호협회 관계자 등은 자동차 회사들이 캐나다 전역을 가혹 사용 지역으로 지정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한 가운데 현대 뿐 아니라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은 정상과 가혹 사용 스케쥴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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