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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코퀴틀람 과속 비난..데보라 양 추모 이어져
  • 손희정기자
    2019.03.29 07:45:33
  • 13살 데보라 설 양의 사망에 한인사회와 코퀴틀람 지역이 깊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이 지역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 곳에서 40년 넘게 거주한 한 남성은 평소에도 과속 차량들이 많아 길 건너기 무서웠다며 그 동안 수 차례 시정을 요청했지만 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코퀴틀람 경찰은 마리너웨이를 따라 과속 방지를 위한 허수아비 경찰을 배치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사고 현장에서 200 미터 떨어진 공사장 인부는 끔찍한 사고가 났는데도 이 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과속은 여전하다며 과속 운전자들을 나무랬습니다. 


    코퀴틀람 연방경찰이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데보라 양이 숨진 사고 현장에 연일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6살 소년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소년의 상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이 소년 이외에 또 다른 1명도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써리 사고 차량 안에서 발견된 시신 3구의 신원이 공개됐습니다. 


    엄마와 성인 아들 2명으로, 이 중 큰 아들은 최근들어 정신 문제를 일으켜 공격적인 행동을 자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을 단순 사고가 아닌 것으로 본 경찰은 살인사건 전담팀을 투입 이 가족의 주택과 사고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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