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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공장헌 한인회장 대행 겸직..고 이영실 회장 '분향소' 설치
  • 손희정기자
    2019.02.04 08:37:56


  • 공장헌 이사장이 한인회장 대행을 맡기로 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는 고 이영실 회장의 타계로 공석이 된 한인회장직을 공장헌 이사장이 겸직으로 대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한 긴급이사회에서는 조성욱 현 부회장이 회장 업무를 대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조 부회장은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시점에서 회장 대행을 맡는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한인회 중립성을 위해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공장헌 이사장이 한인회장 대행을 겸직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인터뷰) 공장헌 회장권한대행 겸 이사장 / 토론토한인회

    한인회 운영에선 문제가 없습니다마는 여러가지 우환도 있고, 이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제가 여러 이사님들께서 저를 정해주신데 감사하게 여기고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잘 할 줄은 몰라도 최선을 다해서 차기 36대 회장한테  넘겨 드릴 때 까지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많이 도와주십시요

       

    공 이사장은 오는 4월 20일에 열리는 정기총회까지 한인회장 권한 대행을 하게 됩니다. 


    이전에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준비중인데 이에 대해 공 한인회장 대행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공장헌 

    (특히 삼일절) 10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해서는 차질이 없게끔 지금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회의를 하고 있고, 거기에 관계자 분들을 만나서 차질 없게 진행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일절 100주년 기념 행사 한국 정부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영사관으로부터 승인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인회는 전했습니다. 


    한편, 한인회는 내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 고 이영실 한인회장 분향소를 설치합니다.  


    '한인회 장'인 만큼 많은 동포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이날 고인의 운구가 오후 5시 경 한인회관에 도착해 머문 뒤 본 한인교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입관예배가 진행되고, 수요일 아침 10시 발인 예배에 이어 11시30분 엘긴 밀스 묘지에서 하관 예배가 진행됩니다. 


    고 이영실 한인회장은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새벽 4시45분경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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