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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넘어져도 스키 타기는 즐거워..KCSA 무료 스키 강습
  • 손희정기자
    2019.01.29 08:21:44


  • (현장음)

    지난 주말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며 바깥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로 매서웠습니다. 

    이런 추위도 스키를 배우려는 아이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인터뷰) 참가학생 
    추워요..여긴 지금 스키장이고 여긴 조심해야 되요. 감기 걸리면 안되요. 리프트 타는거 재미있어요 스키타는거 재밌어요 그리고 특히 넘어졌을 때 콧물이 나와요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우리 어린이들은 신나고 즐겁습니다. 

    (인터뷰) 참가학생
    ㅎㅎㅎㅎ 엄청나게 재밌어요

    (인터뷰) 참가학생 
    스키 타는게 많이 재밌어요
     
    (인터뷰) 참가학생  
    엄청 재밌어요 

    이곳은 온타리오주 토론토 근교에 있는 업랜드 스키장입니다.  

    재캐나다한인스키협회의 무료 강습이 진행 중인데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강습에는 137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송경언 회장 /  재캐나다한인스키협회 
    저희들이 선배님때부터 38년 동안 1차 강습회, 2차 강습회를 통해서 1월부터 3월까지 강습회를 계속 해 오고 있고.. 

    처음 접하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 두렵고 걱정되지만 이 마음은 금새 사라집니다.   

    (인터뷰) 송경언 
    3시간이 지나서 갈 때 쯤이면 (모두) 만족을 하고, 특히 아이들은 집에 가기 싫어하는 그런 모습을 항상 보여왔습니다. 

    한인 스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강습을 시작한 협회   

    (인터뷰) 하덕영 이사 / 스키협회 
    우리 강사님들 다 자원봉사로 나와서 열심히 봉사해 주고, 끝나고 나면 보람도 느끼고 하다보니까 이게 명맥을 유지하고 온 것 같습니다.  

    40여 년을 이어오며 이제는 과거 수강생들이 강사로 성장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데 올해는 젊은 강사들의 참여로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부모님들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인터뷰) 학부모
    많이 배우고 감사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세번째인데 (다른) 배우는데 보다 훨씬 더 잘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요
      
    (인터뷰) 학부모
    한국 친구들하고 같이 타니까 너무 좋구요..같이 그렇게 탈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으니까..그리고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애들 잘 이끌어 가지고 끝까지 데려가 주시고 하나하나 챙겨 주시고 하니까 너무 좋다고.. 

    강습 두번만에 슬로프를 내려오는 보더와 스키어들은 언젠가 신나게 질주할 날을 꿈꿔봅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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