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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108세 한인 최고령 할아버지 생일잔치..
  • 손희정기자
    2018.10.09 14:20:52


  •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최고령을 자랑하는 이자형 할아버지가 108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이자형 할아버지는 1910년 10월 8일 신의주 용천에서 태어나 1980년 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인터뷰) 티나 / 아메니다 제네럴 매니저
    이자형 할아버지의 또다른 한해를 축하하기 위해 모두를 여기에 다시 초대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올해로 108세라는 나이는 우리 모두한테도 놀라워요.

    할아버지의 108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5일 밴쿠버 써리에 위치한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잔치에는 해리 베인스  주의원과 셀리나 로빈슨 주의원,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 가족 등 수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해 할아버지의 장수를 축하했습니다.

    (인터뷰) 이자형 할아버지 (108세)
    아메니다에서 잘해줘서 만족합니다. 이렇게 또 와서 잔치해주고 그래서 감사해요. 

    할아버지는 장수 비결를 묻는 질문에 평소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아메니다 시니어 하우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장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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