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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09.28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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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브리티쉬컬럼비아 밴쿠버 다운타운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2018 밴쿠버 국제 영화제 개막행사가 열렸습니다.이날 개막작인 <허밍버드 프로젝트>의 상영을 시작으로 10월12일까지 55개국에서 출품된 총 336편의 장,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이중 5편의 한국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먼저,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10월 7일과 12일에,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은 9일과 11일에, 이승엽 감독의 <귀여운 여인>은 3일과 8일에 걸쳐 상영됩니다.올해 다시 도입된 용호상 부문 경선에 오른 전고은 감독의 <소공녀>와 문소리 감독의 <여배우는 달린다>는 각각 9월 30일과 10월 2일, 10월 4일과 5일에 상영됩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밴쿠버국제영화제 홈페이지 www.viff.org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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