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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주 총영사관 '한식경연대회' 개최..올해 두번째 한식 전파 기회
  • 손희정기자
    2018.06.18 08:32:45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지난주 목요일 흥미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총영사관에서 주최하는 2018 한식경연대회인데요.

    (인터뷰) 김건 총영사 / 밴쿠버 총영사관
    밴쿠버 사회에 한국요리를 알리기 위해서 하는 행사구요, 요리가 요리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문화를 대표하는 거니까, 우리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중에 하나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총 2400불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벌였는데요. 주방에서부터 이미 심사가 시작됩니다.

    (인터뷰) Tret 인스트럭터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
    위생안전 등 기본적인 것들, 참가자들이 어떻게 조리과정을 진행하는지 점검합니다.      

    9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조리를 마쳐야 하는 참가자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힙니다.

    (인터뷰) 민창원 / Atlas Steak and Fish
    덥네요. 페이스북을 통해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요리사로서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행사장에서는 김밥 만들기 체험이 한창인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이지만, 직접 만들어 보는 건 다들 처음인 것 같죠?

    (현장음) 너무 미끄러워.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한국식품 홍보 데스크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Cameron
    진짜 맛있어요. 베리향과 식초맛, 아주 좋아요.

    기다리던 요리들이 드디어 완성! 7분씩 간격을 두고 출품작들이 차례차례 등장합니다. 

    일반부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현업 요리사이기도 한데요. 

    (인터뷰) 이충원 / Boulevard Kitchen & Oyster Bar
    제가 한식을 공부를 한 건 아닌데요, 그래도 한식을 항상 사랑해왔고 같이 자라왔기 때문에 저희 부모님과, 또 저희 할머니, 특히 요리를 잘하셨어서 그분이 해 주셨던 한식들 생각하면서 (만들었어요)

    총영사를 포함한 다섯명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인터뷰) 안성희 인스트럭터 /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
    참가자들이 미리 준비를 잘 해와서 더욱더 보기도 너무 좋고, 맛도 너무 괜찮았어요. 너무 맛있네요.

    보기에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출품 요리가 아닌 작품들을 감상해 보시죠.

    (인터뷰) 김건 총영사 / 밴쿠버 총영사관
    (밴쿠버가)관광지니까, 여기에서 우리 한국음식을 잘 소개하고 여기에 메이져푸드로 자리잡으면 앞으로 우리의 음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방향으로 저희가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앞으로 매년 열릴 한식경연대회가 밴쿠버 지역에 한식문화를 전파할 초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All TV 뉴스 이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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