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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싱가포르서..한국계 미국인 3명 직접 환영
  • 손희정기자
    2018.05.10 10:22:29
  • 전 세계가 주목하는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됩니다.


    오늘 아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이번 회담에서는 세계 평화를 위한 특별한 순간을 만들도록 두 사람 모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회담 장소인 싱가포르는 정치적으로 미국과 북한 대사관이 함께 있는 중립지역으로, 판문점이 상징성은 있지만 북한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정 공개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새벽 2시 30분경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 기지에 도착해 북한에서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과 토니 김, 김 학송 씨를 환영했습니다. 


    이 환영식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등 미 행정부 최고위 인사들이 '귀환 이벤트'를 자축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이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가운데 북한 억류에서 풀려난 이들은 꿈만 같다며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6월 8일과 9일에는 퀘백주 샬르브아에서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문재인 대통령 초청과 관련해 실무선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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