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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자전거도로 프로젝트..한인업주들 반대 불구 강행 우려
  • 손희정기자
    2017.10.17 13: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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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한 재단장 프로젝트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보행자와 자전거족을 포함, 모두를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블루어 자전거도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한인 업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지역의 존 필리언 시의원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재단장 프로젝트를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총 예산 5천110만 달러인 프로젝트는 지난 4월에 시작, 5월부터 환경 조사에 들어갔으며, 최근까지 네차례에 걸쳐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시 계획에 따르면 영 길을 따라 쉐퍼드에서 핀치까지의 6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줄여 보행자 공간을 넓히고, 중앙분리대에 나무를 심으며, 자전거 전용 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입니다. 

    또 도리스 애비뉴와 비크로프트 로드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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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대해 노스욕의 대다수 한인 업주들은 지금도 차량들로 인해 혼잡한데 차선이 줄면 교통체증이 심각해지고, 노상 주차 공간이 사라져 매출이 주는 등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인북부번영회측도 청원 운동을 벌이고는 있지만 시에서 이를 무시하고 강행할 가능성이 높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시 당국은 이번 조사와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조정해 올 하반기쯤 최종 권장안과 디자인 시안을 발표하고, 내년 초 이 보고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자막) 노스욕 리이메지닝 (재단장) 프로젝트 : www.toronto.ca/reimaginingy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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