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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알공퀸공원 주변서 실종 김 씨 수색..가족들 눈물 호소
  • 손희정기자
    2017.10.05 13:39:58


  • 온타리오주 욕 지역 경찰 당국이 지난 월요일 실종된 유진 김 씨를 찾기 위해 북부 지역을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의 가족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의 안전한 귀가와 제보를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현장음) 크리스틴 김 / 부인 

    우리는 당신 없이 살 수 없어요. 아이들 곁에 당신이 꼭 있어야해요. 부디 저희 남편을 보시는 분들은 제발 연락해주세요. 


    (현장음) 김명숙 / 실종자 어머니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는 너의 안전이 너무 걱정되는구나 부디 안전하게 가족품으로 돌아와다오. 할 수만 있다면 연락을 해 다오. 


    가족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월요일 아침 7시 아이들을 유치원에 데려다 준 뒤 이날 밤 9시쯤 한시간 뒤 도착이란 문자를 보냈으나 나타나지 않았고, 이에 부인이 다시 '어디냐고 문자를 보내자' 약 한 시간 후인 밤 11시 20분쯤 금방 도착한다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이날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있다고 나간 김 씨는 그날 밤 이후 집에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욕 지역 경찰은 아직까지 범죄로 단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김 씨의 휴대 전화가 월요일 오후 4시30분경 노스베이 남쪽 근처에서 꺼졌고, 김 씨가 누군가와 함께 알공퀸 공원 입구에서 목격됐다며 알공퀸 공원을 중심으로 주변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욕지역 경찰과 온타리오 주경찰, 공원 관리측이 알공퀸 공원 캠핑장 주변을 수색 중인 가운데 가족들도 수색 작업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된 38살의 유진 김 씨는 키 175센티미터에 84킬로그램의 건장한 체격이며, 당시 2010년형 검은색 닛산 로그 BJJD 108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어제 노스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가족들에게 용기를 전한 가운데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에서는 김 씨의 안전 귀가를 위한 위안과 바람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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