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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블루어 자전거 전용도로 중간 보고..차량 이동 시간 늘어
  • 손희정기자
    2017.02.24 08:44:36
  • 온타리오주 토론토 크리스티 한인 타운을 끼고 자전거 전용 도로를 시범 운영하는 토론토 시가 중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시가 지난해 9월과 10월 애비뉴 로드에서 셔 스트릿 구간의 교통 실태를 수집한 결과 자전거 전용 도로 개설 이후 싸이클리스트 이용자가 36% 증가했습니다. 


    이에 반해 차량은 22% 감소했습니다. 


    문제는 차량의 출퇴근 이동시간인데 출근 시간대 동부방면 도로에서는 4분이, 퇴근 시간대 서부 방면 도로에서는 8분이 더 소요됐습니다.   


    이에 토론토 시는 이번 중간 보고서를 토대로 차량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향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방안에는 신호등 시간과 주차, 유턴의 규제 변경, 교차로 자전거 도로 설계 수정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5십만달러를 투입한 시는 시민의 인식과 안전문제, 사업체에 미치는 영향 이외에 운전자와 자전거족, 보행자에 미치는 영향을 포괄적으로 조사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블루어 자전거 전용 도로 시범 프로젝트는 올 여름까지 1년 동안 시행됩니다. 


    한편, 크리스티 BIA의 이승진 이사장은 지난해 자전거 전용 도로 시범 프로젝트와 관련해 매출 감소와 안전 사고를 크게 우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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