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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5.01.27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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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아리랑 한인 요양원이 지난주 금요일(24일) 오후 1시30분 설잔치를 열었습니다. 요양원 직원과 거주자의 가족들이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요양원 어르신들을 대표해 조봉섭 거주자 회장이 새해 덕담을 전했으며, 권태한 주토론토 총영사 대리와 아리랑 시니어 센터, 유니버셜 케어, 우인 가족 협의회 회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통예술협회가 한국 무용과 고고 장구, 민요를 선보이자 거주민들도 함께 박수를 치고 따라 부르고, 이어 떡갈비와 전, 잡채, 한국 과일, 떡을 드시며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함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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