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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6.14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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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한국 맹인 후원회와 목회자들이 니카라과 시각 장애인들의 개안 수술과 의료 선교를 위해 모였습니다. 후원회는 토론토 교회들이 선교 활동하는 중남미 중에서 태평양과 대서양 중간에 있는 니카라과는 해풍과 강한 태양의 영향으로 국민 대다수가 안질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전에는 쿠바가 수술을 지원해주기도 했지만 끊긴 지 오래됐다며 이 곳 시각 장애인들의 개안 수술과 의료 선교의 문을 열자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지난주 금요일 후원회와 목회자 10여 명은 새로 개척하는 니카라과 의료 선교 계획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0여 년간 한국 시각 장애인들의 개안 수술과 중도 실명자들에게 재활 훈련 및 직업 훈련을 위해 봉사해 온 후원회는 캐나다 국립 맹인 협회에 도서 공급과 시각 장애 안내견도 공급해 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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