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조성훈 관광,문화부 장관 자리 이동..조성준 장관 유임
  • AnyNews
    2024.06.07 13:35:26
  • 덕 포드 온타리오 수상이 어제 개각을 단했습니다. 


    조성훈 장기요양부 장관은 관광, 문화 및 온주 복권 공사를 포함한 게임부 장관으로 자리를 이동합니다. 


    성명을 통해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전한 조 장관은 세계적인 문화관광지인 온주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중요한 곳이라며, 전임 장관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의 후임은 장기요양부 차관보급 간사였고, 공인간호사 출신인 나탈리아 쿠센도바-바슈타 장관이  맡게 됩니다. 


    조성준 장관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부 장관에 유임돼 2018년 이후 같은 부처를 맡는 유일한 장관이 됐습니다.  


    이번 개편에선 그린벨트 해제 스캔들로 사임했던 스티브 클락 주택부 전 장관이 원내 총무에 임명됐습니다. 


    스티븐 레체 교육부 장관은 에너지 및 전기화부 장관에, 에너지부 장관이었던 토드 스미스 장관은 교육부로 이동했습니다. 


    실비아존스 보건부 장관, 피터 배틀팔렌비 재무부 장관, 폴 칼란드라 주택부 장관 등은 유임됐습니다. 


    정부는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어제부터 휴회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20일까지 장기 휴가에 들어갑니다. 


    신민당은 주민들이 어려움에 처했는데 내각은 더 키우고 적자마저 키우면서 주의회가 넉달 넘게 휴회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자유당은 주민 혈세로 역사상 가장 큰 내각을 만들면서 여성은 단 9명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포드 수상은 새로운 차관직을 신설하고 일부 부처를 분리하면서 내각 규모를 36명으로 늘렸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203135
번호
제목
2168 2024.06.25
2167 2024.06.24
2166 2024.06.20
2165 2024.06.19
2164 2024.06.17
2163 2024.06.14
2162 2024.06.12
2161 2024.06.11
2160 2024.06.11
2024.06.07
2158 2024.06.07
2157 2024.06.06
2156 2024.06.04
2155 2024.06.03
2154 2024.05.31
2153 2024.05.30
2152 2024.05.29
2151 2024.05.28
2150 2024.05.28
2149 2024.05.24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