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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국 방문한 캐나다 환자 2,333명..건강검진 받으려 한국행
  • AnyNews
    2022.06.27 13:07:59
  •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캐나다 환자 수가 2천333명을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국적 환자 수는 2009년 984명에서 매해 꾸준히 늘며 2016년 처음 4천 명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엔 5천 명에 육박했으나 코로나가 터지면서 1천명 대로 급감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미국과 중국이 전체의 39%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는 열번째입니다. 

    캐나다 국적자의 진료 과목 순위는 다른 국가들과 달리 검진센터가 가장 많았고, 내과 통합 진료가 2위, 다음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 안과와 산부인과, 치과 순이었습니다.  

    내과 통합은 일반과 감염내과, 내분비대사내과와 류마티스, 소화기와 순환기(내과), 신장과 알레르기 (내과), 혈액종양(내과)과 호흡기(내과), 가정의학과과 포함됩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를 포함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는 전년보다 24.6%(약 2만9천명) 늘어난 14만6천명입니다. 

    이 수치는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자가 보고한 환자 수 입니다. 

    코로나19 유행 첫해인 2020년에는 전년의 4분의 1 이하 수준으로 급감했다가 지난해 20% 대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유행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3분의 1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

    이들의 진료 과목은 내과 통합 진료가 가장 많았고, 건강검진(10.1%)과 성형외과(9.2%), 피부과(6.6%) 순인데 2020년과 비교하면 건강검진(278.9%)과 내과통합(64.7%), 안과(55.2%)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또 이들 외국인 환자들은 주로 종합병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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