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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한인장학재단 온라인서 장학금 수여..코로나에도 2년 연속 장학생 선발
  • News
    2021.05.26 10:43:11
  • 캐나다한인장학재단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보통 때 같으면 400여 명이 모여 장학의 밤 행사를 열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지난주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 필립 조 이사장은 재단 장학금의 의미를 전하며 장학생들을 축하했습니다.  


    (현장음) 필립 조 

    KCSF의 장학금은 단순히 재정 지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힘들게 성공을 거둔 이민 1세대들과 그들의 희생을 다시 한인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 진행된 수여식에서 4년간 3만달러를 지원하는 도널드 최 장학금은 토론토 대학의 벤자민 리 군에게 돌아갔습니다. 


    (현장음) 벤자민 리 / 토론토 대학 1학년 

    (장학금이) 자신이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것과 같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믿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외에도 4년간 1만달러가 주어지는 김병극 장학금과 김남수 가족 장학금, 성 앤 해 김 장학금, 엔바이로 버섯 장학금, 일반 장학금 등이 주어졌습니다. 


    장학생들은 기부자와 재단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현장음) 이채민  / 토론토 대학 3학년 

    한인 동포 사회가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만들어내는 것을 알게 돼 힘이 됩니다. 


    이날 기조 연설에서 욕 대학의 앤 김 박사는 자신 또한 이 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았었다며 어릴적 이민 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성장한 경험을 나누며 우리 장학생들이 한인 사회에 동참하고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조 이사장과 김 박사는 반인종차별을 지적하며 우리 학생들도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기념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장학재단의 장학 사업은 코로나19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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