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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한인회 첫 여성 회장 취임..소통과 연대 강조
  • News
    2021.04.20 11:45:39
  • 온타리오주 토론토한인회 역사 56년 만에 첫 여성 한인회장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 온라인으로 열린 제57차 정기총회에서 김정희 신임 회장은 공식 인사를 온라인으로 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한 뒤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현장음) 김정희 신임 회장 / 36대 토론토 한인회 
    주변에서 여성 한인회 회장의 무거운 책임감을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저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의 무게를 제가 속한 공동체와 소통하고 연대함으로 감당해왔습니다.이제부터 한인회 회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도 동포 여러분과 소통하고 연대함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날 이임사에서 집행부 수고에 감사를 전한 이진수 전 회장은 첫 여성 회장 당선을 축하하며 섬세함으로 한인회가 빛나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탓에 신.구회장 한인회기 전달식은 어제 따로 진행됐습니다. )

     지난 토요일 열린 총회에서 국세청 감사 보고와 관련해 이 전 회장은 보고서 작성을 완료했지만 국세청 감사팀이 업무를 재개하지 않고 있다며 변호사팀이 이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한인회는 어려운 상황에도 그랜트와 기부를 통해 40만667달러를 벌어 들여 코로나 19 구호 사업에 주력했으나 44만4천283달러를 지출해 감가상각비를 포함 11만3천여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선 현 장용 회계사가 2021년 외부 감사로 연임됐으며, 정관 개정의 필요성과 그랜트 및 기부 확대, 내부 감사의 권한 문서화 등이 제기됐습니다. 

    2021년 새 예산안은 정기이사회로 위임됐습니다. 

    이상설, 변현숙 부회장과 새 집행부를 이끌어 나갈 김 신임 회장은 한인회 운영의 어려운 상황을 풀어야 할 숙제라고 강조하며 동포사회에 성원과 격려를 부탁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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