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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당국 북한국 해커 3명 기소..현상 수배령 내려
  • 손희정기자
    2021.02.18 11:25:13
  • 미국이 키보드 든 국제 은행 강도라며 북한 해커 3명을 기소하고 공개 수배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박진혁과 김일, 전창혁이란 이름의 3명이 전 세계 은행과 기업들을 상대로 13억달러의 현금과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요구했다며 범죄 공모와 금융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들이 북한군 정보기관 출신으로 북한 해커 조직 라자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법무부는 또 이들의 돈세탁을 담당한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출신의 미국인 37세 갈렙 앨로머리가 돈세탁을 통해 이들을 도운 혐의를 인정했다고도 발표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홈페이지에 이들의 사진이 포함된 수배 전단을 올렸습니다. 

    이번 기소는 앞서 2014년 발생한 소니픽처스 해킹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영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가 해킹 당하자 북한 라자러스를 지목한 미 당국이 수사를 통해 2018년 박진혁을 기소한 바 있습니다. 

    이어진 수사과정에서 박진혁과 해커 2명의 소행이 드러났습니다. 

    미 당국은 이들이 2017년 랜섬웨어 워너크라이를 만들어 은행과 가상화폐 거래소를 해킹했으며, 온주 트랜스링크도 이 워너크라이에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국이 현상 수배한 이들 3명 모두 북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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