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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물가지수 0.5% 상승..소상공인 시름 깊어
  • 손희정기자
    2020.10.21 13:03:43
  • 통계청 21.jpg


    지난 9월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5% 상승했습니다. 


    전달인 8월 보다 0.1% 높아졌습니다. 


    8개 항목 중 6개 항목의 물가가 올랐는데 특히 대학 등록금 인상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9월 신학기면 오르던 신발이나 의류는 전년 대비 4.1% 떨어졌는데 반면 컴퓨터와 전자기기 등은 올랐습니다.  


    휘발유 가격도 전년 대비 -10% 하락했고, 통신료가 -7.9%, 여행 숙박료는 -26.5% 급감했습니다.   


    반대로 외식비는 2.2%, 주거 수리비 2.6%, 자동차와 보험료도 크게 올랐으며, 의료와 개인 케어 서비스도 1.6%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가운데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과 대학생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밖에 주별 물가상승율을 보면 온타리오주 0.6%, 브리티시컬럼비아주 0.4%, 알버타주는 1.5% 입니다.   

     

    한편, 지난 8월 소매유통업계 매출이 전달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다만 분야에 따라 건물과 가든 관련, 식음료 업계가 늘었는데 반대로 스포츠 관련과 취미, 도서와 음악 관련, 가구업계는 줄었습니다. 


    이 기간 온라인 매출은 급성장했습니다.  


    주별로도 달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등 7개 주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했지만 온타리오와 알버타,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는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올 4분기 소매유통업계 시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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