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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자동차 보험료 공약 대결..지지율 신민당 49% vs 자유당 31%
  • 손희정기자
    2020.10.07 14:28:29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선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민당과 자유당이 자동차 보험료를 두고 공약 대결에 나섰습니다. 


    ICBC.jpg


    현재 법무장관을 맡은 데이빗 에비 신민당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늘어난 ICBC의 수익을 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3월과 6월 사이 ICBC가 1억5천8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들의 일부를 내년 5월 리베이트 형식으로 지급해 준다는 겁니다. 


    또한 보험료 인하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질 수 없는 자유당은 ICBC의 독점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유당은 신민당의 보험료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ICBC 독점 체제를 청산하고 민간 회사와의 경쟁을 통해 자동차 보험료를 낮추겠다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어 보험료가 비싼 초보 운전자의 보험료도 낮추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자동차 보험료와 관련해 신민당은 자유당의 방만한 운영으로 ICBC가 빚더미에 앉았다고 지적했고, 반대로 자유당은 신민당 집권 이후 보험료가 50% 가까이 올랐다며 반박하고 있습니다. 


    BC 총선.jpg


    한편,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신민당 지지율이 49%로 가장 높고, 자유당 31%, 녹색당이 14%로 나타났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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